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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타살 의혹 피켓

관리자
http://pannadipa.cafe24.com/zbxe/8338
2009.05.30 14:21:38 (*.81.134.23)
8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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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14:24:02 (*.81.134.23)
admin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하겠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부산대학교병원의 관계자이십니다.

며칠 전, 사고가 일어난 날, 어머니께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약물검사를 해야한다며, 빨리 관계자를 보내달라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10분 뒤에 필요없으니 안보내도 된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왜 그러냐고 하니, 약물과는 관계없는 그냥 추락사여서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약물검사도 해보지 않고 추락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죠?

왜 갑자기 말을 바꿨을까요?

그 외에도 다른 글을 읽어보니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불쌍하다는 의견도 많이 봤고, 이 사건이 자살이라는 의견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타살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더 확실한 검사결과를 알고 싶을 뿐입니다. 저희가 납득할 수 있게요.

조금 더 확실한 수사를 원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24861

답글
2009.05.30 14:26:19 (*.81.134.23)
관리자
 

제가 개인적으로 가진 의혹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 합니다. 

-------------

저는 음모론을 거의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만들기가 너무 쉽거든요. 2~3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100가지가 넘는 음모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음모론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

저는 23일 오전 10시경 급보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머릿 속에 스쳐지나간 것이 바로 '자살'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같이 곧거나 신념이 강한 사람이 저런 식으로 몰리면 자살할 가능성이 꽤나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살이라는 사실은 저의 상식에 따르면, 충분히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

그럼 제가 할 말은 뭔가?


저는 창원에 삽니다. 인근지역입니다. 봉하마을에도 아마 10번 정도는 왔다갔다 했을 겁니다. 샛길도 압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 자주 들르면서 그 지역의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지인을 통해 들었습니다. 

------------

개인적 의혹1: 왜? 양산 부산대학 병원인가입니다. 

서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봉하마을 인근에는 큰 병원이 없습니다. 세영병원도 소형 종합병원일 따름입니다. 그렇다면 세영병원에서 어딘가로 옮겨야 하는데, 하필이면 양산 부산대학 병원이었습니다. 가는데 40분 가까이 걸렸습니다.


당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1초라도 빨리 시설이 충분한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양산 부산대학 병원은 새로 지엇고 매우 큰 종합병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영병원에서 당시 구급차로 40분 거리라는 겁니다. 일반 차량으로 가면 1시간이 넘는 거립니다.


창원과 마산에도 양산 부산대학병원 만큼은 아니지만 중대형 종합병원이 있습니다. 창원 파티마 병원과 마산 삼성병원입니다. 두 병원 모두 충분한 시설을 갖춘 병원입니다. 무엇보다 두 병원은 제 차로 미친듯이 밟는다면 20분 거리일 겁니다. 구급차로 밟는다면 신호 무시하고 간다면 더 빨리 갈 수 있을 겁니다. 서거 당일부터 들던 의문입니다. 왜 마산 삼성병원, 창원 파티마 병원에는 가지 않았고, 20분이 넘는 시간을 허비하면서 양산으로 향했는가? 최대 의문입니다. 


개인적 의혹2: 피가 없다. 핏자국이 거의 없다. 약간 뿐이다...


이건 어제부터 나온 의혹 같은데, 언론에서는 추락하면서 첫번째로 크게 부딪히고, 굴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것은 좀 다릅니다. 제 지인이 봉하마을 사람들에게서 들은 바에 따르면 '퍽'하는 큰 소리가 2번 났다는 겁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이고, 산에서 난 소리니까 사람들이 똑똑히 들었을 겁니다. 언론사의 말이 맞는지, 제가 들은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중간에 크게 상처를 입으시면서 추락했습니다. 그리고 경호원이 대통령을 찾는 시간이 몇 분 걸렸을 겁니다. 그 사이에 (이미 큰 상처를 입은)몸이 누워 있던 곳에는 피가 조금이라도 고여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언론에서 공개한 핏자국은 피 한 방울 정도에 불과합니다. 


----------------

그럼에도 저는 이건 타살이라기 보다는 수사를 시급히 종결하고, 적당히 유야무야 덮어 넘어가려다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던 것에 비롯된 실수라고 봅니다. 즉, 현재 아고라 등지에서 나오는 음모론과 제 생각은 애초에 접근이 다릅니다. 


그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을 죽여서 얻는 이익이 없다는 겁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 반대 세력은 되려 역풍을 거세게 맞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모를 리 없는 청와대나 현 정부가 노무현 대통령을 타살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의혹입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335338

답글
2009.05.30 14:28:46 (*.81.134.23)
관리자
1.jpg
  • 1.jpg (44.0KB)(12)
답글
2009.05.30 14:35:38 (*.81.134.23)
관리자

1.★★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사저, 도청 의혹★★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83§ion=sc1§ion2
이씨는 <조선닷컴>의 이러한 "권양숙 여사의 동행" 부분이 결국 오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밝혀질 때까지 버젓히 게재되어 있던 것에 줄곧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는 24일 비로소 당일(23일) 새벽상황, 즉 사저를 나서는 노 전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간의 대화가 언론에 공개되자 '도청'이라는 추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조선닷컴> 역시 <연합뉴스>의 인터뷰를 인용해 "노 전 대통령, 권여사 떼놓고 혼자 산행 나서"라는 기사를 올렸다.
"이 조합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등산을 떠나기 전에 깨어 있던 권여사가 “나도 같이 갈까요”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은 “그럽시다”라고 대답했으나 권 여사가 준비하는 동안 먼저 나가 버렸다고 전했다."
이충렬씨는 이 기사를 읽고서야 비로소 전날 <조선닷컴>이 "권양숙 여사 동행 사실"을 왜 계속 게재하고 있었던가, 그 의문이 비로소 풀렸다고 한다. 다음은 블로그의 일부다.
"(전략) 누군가가 이 장면을 보지는 못하고 듣기만 했다면, 두 분은 같이 산엘 올라간 게 된다. 그런데 조선닷컴은 이미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권여사도 동했했다'는 내용을 기사에 담았기에, 나는 노 전 대통령의 전화가 아니라 사저가 도청당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하략)"
즉 <조선닷컴>이 여타 언론사에서 오보로 판명난 "권여사 동행"을 계속 걸어 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거의 100% 확신에 가까운 정보가 있었다는 것 때문인데, 그 정보를 제공한 고위 관계자가 어떻게 새벽에 권여사 동행 여부를 알 수 있었던 것일까라는 점이다.(싸이월드 댓글중)

 

 

2.조선일보의 홈페이지 로고를 다운로드하시면은..
이렇게뜹니다..
그러나..파일명을 보시면 chosun_logo_090522_
와..뭔가이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날은 5월 23일인데..
어떻게 5월 22일에 이러한 로고를 만들 수 잇엇던거지요?
조선일보가 눈치채기전에 얼른 모든 네티즌께 알려야합니다..
기자가 이불로 22일로 바꿨을리는 전혀 만무합니다..
아..조선일보는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를 예견하고잇엇던건가요?
대단하군요..
게다가..
조선일보가 23일 토요일 오전 9시 13분에 쓴 글입니다 !!그런데 노 전 대통령의 서거발표는 오전 9시 30분에 심폐소생술 중단 이후 나왔을 뿐더러, 이 글에서는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17분 후의 발표를 미리 말하고 있습니다.이 글의 게시 시간은 분명 9시 13분인데 말이죠.... (싸이월드 댓글중)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52309140751934&newssetid=470

 

 

3.미스테리한 경호원의 순간이동

http://blog.naver.com/4900wb?Redirect=Log&logNo=60068070534

 

 

4.노통의 죽음으로 왜 명박이가 얻을 게 없다고 생각하지? 제일 큰 수혜자가 바로 이명박이다.
천신일 사건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자살할 이유가 전혀없다.
박연차가 거짓진술을 했을 때도 거짓진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실 거라 하였다.
그 분의 대나무 같은 성품을 보면 모르나?
오히려 이명박의 숨통을 끊어놓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는데 그분은 왜 자살하셨을까?
난 이명박이 자살했다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만.......... 이건 분명 타살이다....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흠집내기로 적당히 써먹으려고 탈탈 털었건만 털어도 털어도 나오질
않는데다 어떻게든 성과를 보여야 하는 검찰의 수사가 표적수사로 오바되는 건 당연지사.
파고 또 파다보니.. 진정한 비리의 오아시스는 따로 있었네. 긁어 부스럼 만들었으니 국민들 이목은
집중되어 있고 승률 90% 이상의 전직 변호사 출신 노통이 그 부분을 몰랐을 리가 없지.
노통에 의해서 이명박의 모든 비리와 대역죄가 까발려질 수도 있을 클라이맥스에서 돌연 자살이라니?
아무리 청렴한 자신의 행보에 스크래치가 나고 주변사람들이 하나둘 잡혀가는 상황이라도
노통 성격에 끝까지 결백을 입증하지 않고, 더 큰 비리를 잡아챌 수 있는 기회를 두고 ?
백번천번 생각해 보아도 이 죽음의 최대 수혜자는 이명박이다.
BBK보다 더 큰, 만천하에 까발려질 핵폭탄급 비리, 탄핵당할 최대의 위기에서 벗어난 셈이니까.
물론, 우매하다 생각한 국민들이 언론플레이만 좀 해주면 " 죄가 있으니 자살했겠지 " 라고
쉬이 넘어갈 줄 알았던 게 큰 오산이겠지. 이렇게 노란물결이 붉은 물결보다 더 무섭게 느껴질
줄은 몰랐을 테지. 그 증거, 하나만 봐도 답 나온다. 순수한 애도를 오줌지리듯 겁내어 탄압태세로
들어가는 것. 손에 각목,수류탄은 커녕 눈물닦을 손수건과 국화꽃 한 송이 챙겨나온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짓이냐? 뒤가 구리니 방패뒤로 숨을 수 밖에(싸이월드 베플)

 

5. 그 밖의 베플들

 

*1.북한핵실험은 노통서거를 잠재울 타이밍 미리 알고 한듯
2.경호원이 쥐박이 청와대소속으로 바꼈다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음.
3.너무 짠듯 수사없이 자살로 그리빠르게 보도가난것 죄다 연합뉴스임
4.경호원 말이 오락가락하며 사건당시 쥐박이 소속 경호원1인이라는점 상식이하에 대처(떨어지면 경호팀 연락우선, 119연락이 정상인데 지가언제 내려가 업고?(골절인데?)달릴 시간이 어디있음?
5.노무현대통령이 자신은 깨끗하다면서 법적대응하겠다고 했음.
6.너무오래동안 사건을 질질끈것은 별로 털것이 업었음 결국 말도 안되는 포괄적뇌물죄라는 단어가 등장함 그후 역지사지로 천신일회장이 이대통령관련비리가 들통날판국이였음 (다음)

 

*경호원의 진술이 매일 바뀌네요. 의심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1) 대통령의 두팔 골절은 자살에서 발생하지 않음 2) 혈흔이 없다. 3) 서거 전날 경호원이 바뀜. 4) 사고후 20분만에 병원으로 모시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5) 쿵소리가 두번 들렸다. 6) 등산객을 찾지를 못했다. 아마도 그 등산객이 한 패일수도. 7) 사고후 경호원이 업고 뛴 것. 8) 사고후 첫보고자가 이명박인 것. 9) 보고 내용이 "놓쳤다" 10) 유서가 컴퓨터로 작성된 것.
이 모든 것이 의심가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화장하면 이 모든 증거가 인멸됩니다. 부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다음)

 

*댓글이 없어지고 있다

진짜 신기한나라다 5분전만해도 댓글이 3000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0526205608581&cp=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이버 댓글들

 

*솔까놓고 노무현죽으면 누가 가장 손해고 이익이냐?
현정권이 손해고 노무현과 비리관련된쪽이 이익이자나
현정권쪽에서 가만냅둬도 다잡은 물고기인데 뭐가 아시워 죽엿겟냐?
이렇게 세상시끄러워지고 여론안좋아지는데
만약 타살이라면 노무현쪽아니겟어? 비리와 관련되서 죽여서 입막음 하려는

 

 

*

어찌된게 DJ 주변 인물들은 왜 그리도 의문의 자살자들이 많을까?

돈 모금책 전라 도지사/금감원 간부/방콕델타아시아은행계좌전문 국정원간부
등등 수많은 정치.돈 관련자들 뿐인가?

첫째 부인인 조강지처의 죽음도 의문의 자살
친자식이다 주장한 여식의 생모도 자살이었지

난 '무조건 오리발 내밀고 마누라 .자식들 내세운 노가가 과연 자살할 인물인가?'
첨부터 의심됐었다

지금 온 방송국과 인터넷 봐라
대선 선거 전 & 촛불좀비 때와 똑같은 양상이다
마치 자살을 기다렸다는 듯..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
완전히 국민 세뇌.선동으로 일치단결 했다

과연 이런 걸 노리고 겁장이 노무현씨가 자살한걸까?
아니면 이런 걸 미리 계산해놓고 누군가 노씨의 자살로 보이게끔 만든걸까?

대충이 도와주다 가장 아끼는 아들 타살같은 의문의 자살 뒷통수 맞은 하늘의 왕회장과 그 아들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있어 진실을 알고있지 않을까?

DJ와 가까이 한 자 모두 자살하리라~
아 새벽인데 무섭다 -_-

 

 

 

*

나는 이 사건 이전부터 문 모씨에 대해 늘 의문을 품었다.

항상 사저 근처에 있는 이유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항상 마치 스토리가 짜여진것 처럼

늘 전면에 나서 마치 노무현 홍보자처럼

착착 들어맞는 그런 빈틈없는 모습들 보며

정말 뭔가 각본에 의해 착착 진행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이번 노무현 투신 사건에서도 예외는 없었다.

오히려 노무현측에서 공개한 유서 보도자료에

돈 문제 관련 내용이 처음엔 빠져있다가 나중에 다시 채워지는 등

(사람들은 이게 언론이 빼먹었다 했는데 盧 측에서 제공한 자료 자체에 처음부터 빠져있었음)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아까 ter 어쩌고 아이디 말 처럼 북 연동세력이 개입하여

노무현을 이용만 해먹고 노무현 때문에 자기들이 위기에 처하자

노무현을 버리고 그들이 사는 방법을 택한건 아닌지 라는 글이 왜이렇게 기억에 남는가





-------------


참고로 미디어오늘 이란 친X언론이 위 논리와 연관성 있는 기사를 써 묘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다음은 해당 글




"이 대통령 조문 논란, 제2 정원식 사건 우려" 라는 제목의 미디어오늘 기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기사는 노 전 대통령 자살이 이명박 정부 때문이라는 일부 노무현 지지자들의 격앙된 분위기를 근거로 들며 이 대통령 방문시 불상사가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전하며 나름의 논리대로 쓰여 있다.

그러나 기사 말미에, "(이 대통령 방문시 만에 하나 불상사가 일어날 경우) 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일방적으로 여론에서 밀리고 있는 현 정부에 반전의 기회를 줄 가능성이 있다."며 1991년 6월 강경대 사망사건 당시 정원식 국무총리가 한국외국어대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이후 여론이 급반전된 사건을 예로 들며 설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디어오늘이 정작 우려하는 것은 대통령 방문시 일어날지도 모를 불상사가 아니라 그 후 여론이 반전되는 것을 더 우려한다며 어떻게 국상중에 그런 망발을 기사로 내보내냐며 미디어오늘에 대한 분노를 숨기지 않고 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답글
2009.05.30 14:37:49 (*.81.134.23)
관리자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할 당시 경찰 발표와는 달리 경호관이 옆에 없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앵커: 실제 경찰은 이런 의혹을 뒷받침 무전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여홍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하기 전 부모의 위패가 있는 정토원에 들렀다는사실이 MBC 보도로 드러남에 따라 투신할 당시에 경호관이 실제로 옆에 있었는지를 다시 조사하고 있다고 복수의 수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현재 일부에서는 경찰 발표와는 달리 노 전 대통령의 지시로 정토원 원장을 찾으러 들어갔다 나온 경호이 사라진 노 전 대통령을 찾지 못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수행하던 경호관을 정토원에 떼놓은 채 부엉이바위로 혼자 다시 내려와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정토원과 부엉이바위는 200m 정도의 거리지만 산 속이라 노 전대령이 어디로 갔는지 경호관이 쉽게 찾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투신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경호관이 여기저기 찾다가 다친 상태의 노 전 대통령을 찾아내 병원에 옮겼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또 부엉이바위에서 노 전 대통령과 경호관이 마지막으로 나눴다는 담배 있나, 사람이 지나가네 등의 대화 내용도 누군가 꾸며냈거나 아니면 정토원에 올라가기 전에 나눈 대화내용일 수밖에 없습니다.

수사 관계자는 당시의 무전교신 내용을 분석한 결과 놓쳤다, 보이지가 않는다 등의 내용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수사관계자는 경호관이 문책이 두려워개인적으로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고 경호처에 보고하는 과정에서 조작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사저 부근의 CCTV 등에 대한 분석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353465_2687.html

 








 

 

 

 

또 다른 목격자 증언


 




● 앵커: 뉴스 초반에 노 전 대통령이 투신 당시 경호원 없이 혼자였다는 의혹에 대해서 전해 드렸는데요.

● 앵커: 이와 관련해 등산객의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김재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23일 새벽 비슷한 시각에 부엉이바위에 오른 또 다른 등산객이 있었습니다.

봉화산 근처에 사는 회사원 A씨였습니다.

A씨는 새벽 5시 50분 숙소를 나서 6시 20분쯤 부엉이바위를 지나다가 경호관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경호관이라고 어떻게?● 인터뷰: 그 주위 산에 그것도 아침에 일찍 리시버를 끼고 아무도 없는데 있어서 상식적으로 경호하는 분이구나.

● 기자: A씨는 경호관과 함께 등산로를 따라 30여 미터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인터뷰: 무슨 행사가 있느냐고 물으니까 자기(경호관)는 아침 등산 올라왔다고 말했다.

● 인터뷰: 부엉이 바위에서 대통령은 못 보셨어요?● 인터뷰: 못 봤어요.

● 기자: A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경호관은 이미 6시 20분 이전부터 노 전 대통령과 떨어져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두 사람이 6시 20분에 부엉이바위에 올라 투신할 때까지 함께 있었다는 지금까지 경찰조사 결과가 처음부터 엉터리였다는 얘기입니다.

A씨는 더구나 당시 상황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밝혀 부실수사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353451_2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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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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