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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작품
굵은 색깔의 시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 입니다.^^
글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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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얘고지 : 증봉동 근처에 있는 마을. 정확히는 덕언면 신창동으로 옛날에는 '비파부락'이라고 불렀음. 그러나 여기서는 제비의 지저귐 소리로 파악 된다. 시인이 비애고지라는 마을을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쓴 의성어로 볼 수 있다.
신미두 : 평북 신천군 운종면(雲從面)에 속한 큰 섬. 조기의 명산지이기도 함.
가무래기 : 새까맣게 동그란 조개.
돌비 : 돌로 세운 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