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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작품
굵은 색깔의 시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 입니다.^^
글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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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굴씨굴 : 수두룩하게 많이 들끓어 시끄럽고 수선스런 모양.
쇳스럽게 : 카랑카랑하게.
기와골 : 기와집 지붕 위의 숫기와와 숫기와 사이
무리돌 : 많은 돌. 길바닥에 널린 잔돌.
뒤우란 : 뒷마당 울타리 안쪽.
째듯하니 : 환하게.
재통 : 측간. 변소.
잿다리 : 재래식 변소에 걸쳐놓은 두 개의 나무.
시렁 : 물건을 얹어 두기 위하여 방이나 마루의 벽에 건너질러 놓은 두 개의 시렁 가래.
모랭이 : 함지 모량의 작은 목기.
넘너른히 : 이리저리 제각기 흩어서 널브려뜨려 놓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