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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작품
굵은 색깔의 시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 입니다.^^
글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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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줄댄다 : 지껄여댄다
무색하다 : 오히려 부끄러울 정도로 초라하다
띠몸 : 띠를 두른 몸
깨웃듬이 : 기웃듬이 얼굴을 내밀고 부끄러이 서 있는 나무의 모양을 나타냄. 기웃듬이는 약간 몸을 비스듬이하고 균형을 잡고 있는 모양, 돌출이 되어 기웃뚱이.
지지우리지 : 황홀할 정도로 환하게 빛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