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다께 가스오



파를 드리운 백석

白이라는 성에, 石이라고 불리는 이름의 시인

나도 쉰세 살이 되어서 파를 드리워 보았네

뛰어난 시인 백석. 무명의 나

벌써 스므 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벗, 백석이여, 살아 계신가요

살아계십시오

白이라는 성과 石이라는 이름의 조선의 시인